이상적 폴로스루 이상적 폴로스루 머리와 클럽 헤드 사이는 최대한 멀수록 좋아 몸에서 손과 팔을 최대한 신장시키고 체중은 왼발 뒤꿈치 바깥쪽에 70%이상 옮겨져야 '임팩트 순간이 길어지면 볼은 멀리 날아간다.' 지난회에 '임팩트 순간을 길게 하는 요령'에서 설명한 핵심 내용이다. 이번주는 그렇게 .. 골프/피니쉬 2009.03.05
[스크랩] Re:팔로우 뒤꿈치 방향 위의 허접한 사진은 잡지에 나와있는 나상욱 프로의 사진입니다. 굳이 나프로의 사진을 고른 이유는 작은 키임에도 장타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나프로 172cm정도 키에 체중도 적게 나가잖아요. 드라이버의 경우 아이언 보다 훨씬 큰 회전반경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양쪽 손이 붙는 부위가 손목 근.. 골프/피니쉬 2006.05.26
[스크랩] 팔로-스루 여섯번째 이야기 팔로-스루 (6): 의식적인 손목의 움직임은 피해라.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손목과 팔에 스냅을 주며 회전시키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스윙을 완전히 망가뜨리며 볼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해치기 때문이다. 시속 150킬로미터 전후의 속도를 보여주는 클.. 골프/피니쉬 2006.05.01
[스크랩] 팔로-스루 다섯번째 이야기 팔로-스루 (5): 올바른 헤드업은 필수 골퍼라면 누구나 들어본 말이다. 임팩트도 되기 전에 상체를 일으키며 헤드업이 되는 골퍼들에게 ‘극약처방’으로 애용되던 말이 이제는 골프스윙의 철칙처럼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져야 겠다. 올바른 헤드업을 익히자. 임팩트가 이루어져 볼.. 골프/피니쉬 2006.04.28
[스크랩] 팔로-스루 네번째 이야기 (4): 왼팔을 일부러 굽히지 말아야 그림4를 보면 팔로-스루시 왼쪽 팔굼치가 오른팔 보다 윗쪽에 있음을 볼 수 있다. 과거 한 때 임팩트와 팔로-스루과정에서 왼팔을 왼쪽 옆구리쪽으로 굽힘으로써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를 타겟방향에 직각, 즉 스퀘어(square)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세계 .. 골프/피니쉬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