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 폴로스루 | |
머리와 클럽 헤드 사이는 최대한 멀수록 좋아 결정짓는 이상적인 폴로스루에 대해 알아보자. 듣지못했 던 단어들이라 조금은 생소할 것이다. 그러나 골프스윙에서 폴로스루의 과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이보다 더 적격한 용어나 표현은 없을듯 싶다. 지점 '에 이르게 된다. 이 말 뜻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
헤드 사이가 최대한 멀리 멀어지도록 시도하는 것이 폴로스루다. ![]()
대신에 쭉 뻗게 되면서 최대로 신장돼 손과 팔에 스피드가 붙게 된다. 그 동작이 <사진3>이다. 하지만 이보다 우선 하는 것이 <사진2>의 동작이다. ![]()
한다. 그래야 머리와 클럽 헤드 사이가 최대로 멀어지면서 손과 팔을 최대로 신장할 수 있게 된다.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급격하게 닫히게 된다. 몸과 그립한 양팔의 분리동작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볼 구질은 훅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클럽 페이스가 급격히 닫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수반되면 클럽 헤드의 스피드는 극대화되고, 임팩트된 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부드러운 드로 샷을 연출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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