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와 피니쉬
파워 존(임팩 존)에 어떤 동작이 있고 선후로는 어떤것인지 알아봅시다.
파워존(*강의록 원문을 쓴 강사는 임팩존 보다는 파워 존 이란 표현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진입시에 오른팔꿈치는 굽힌채 옆구리에 접하는듯하고 왼팔은 편채 오른팔 위에서 다운스윙을 주도합니다. 이것이 클럽을 인사이드 궤도로 끌어와 힘있고 일관성있는 스윙을 가능케하는 관건이며 샤프트 래그를 거의 또는 전부를 지탱하며 힙을 열게 합니다. 볼에 접근함에 따라 오른팔은 펴지기 시작하고 양손은 릴리스를 시작합니다.
다운스윙에서는 주도하는 왼팔은 편채로 윗쪽에 있고 오른팔은 종속적이며 왼팔아래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른팔은 굽힌채 옆구리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인사이드 스윙 괘도를 만드는 것입니다.만일 드로성 타구를 원한다면 이러한 움직임이 열쇄입니다.임팩에 가까워지면 오른팔은 펴지기 시작하고 임팩 구간에서 왼팔위로 올라와 좌선회를 시작합니다. 임팩 순간에는 오른팔이 왼팔과 높이가 같거나 왼팔보다 약간 아래에 있습니다. 이유는 임팩 순간에 오른팔은 완전히 펴서는 않되니까요. 임팩순간을 지나면서 우팔은 여전히 펴지기를 계속하며 충분히 펴지다게 마침내 곧게 완전히 폅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볼을 향한것만이 아닌 쓰루 더 볼 하는 가속이 되니까요.
오른팔이 왼팔 위로 올라가기를 계속하면서 이제 오른팔이 스윙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양팔은 회전을 계속할것이며 몸은 종속적으로 따르며 오르면서 샷을 마치게됩니다.
왼팔은 팔로우 쓰루 중간까지 펴져서 스윙 쓰루한후 마침내 구부러지기 시작합니다.
왼팔이 주도하는 구간은 왼팔을 편채 스윙하고 오른팔이 곧게 펴지면 오른팔이 주도 임무를 인수하며 왼팔은 굽혀집니다. 즉 주도하는 팔을 편채 스윙합니다.
두팔이 왼쪽 귀를 향하여 올라가며 양팔 모두 구부러집니다. 이시점에서 여러분의 몸은 백스윙의 꼬임을 충분히 풀어줬고 가슴은 타겟을 향하며 체중의 95%가 왼쪽에 실려야합니다.
셋 & 릴리스 훈련
팔과 손으로 힘차게 가속하는 느낌을 갖게할 좋은 훈련 및 연습은 셋 & 릴리스 훈련법입니다. 평소대로 볼을 놓고 셋업한후 양손목을 뒤쪽으로 콕(칵)하거나 아니면 하늘 향하여 콕한후 타겟의 반대 방향(몸 우측)으로 양팔을 후진 시켜 오른 팔꿈치를 굽힌채 옆구리에 둡니다. 이 자세는 다운스윙에서 볼을향하여 가는 움직임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이자세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로부터 힘껏 까지 릴리스 하세요, 단 힘껏 뿌리느것(폭발)이지 몸은 사용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하실 것은 손과 팔만의 움직임입니다.릴리스후 몸이 따르며 피니쉬를 완전히 끝내도록 맡깁니다. 풀 스윙 대비 작은 움직임인데도 굉장한 힘을 낼수있슴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손과 팔로 쓰루 더 파워 존 하시면서 가속감을 느끼도록 집중적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은 손과 앞팔의 힘을 더 강하게 해줄것입니다. 이 훈련에 익숙해지면 이젠 골프볼을 쎄!게 칠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관성있는 스윙과 타구를 얻게되었슴을 주목하셔야합니다. 볼이 목표선을 벗어나면 여러분이 어떻게 잘못하여 볼이 선을 벗어나는지 스스로 진단할수 있슬것입니다. 이제 타임잉과 비구선 문제를 생각해야합니다. 손이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자연스럽게 동일한 지점에서 릴리스되어야합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여러분의 신체를 순차적으로 바르게 움직여 몸의 균형을 갖추었다고 했슬 때 앞서 무엇을 어떻게했느냐에 따라 손의 릴리스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는지의 원인을 알게되고 수정하게됩니다. 그래서 스윙에서 힙 오픈을(*순간, 속도, 크기) 많이 생각해야합니다. 여러분의 몸 특히 힙이, 손과 팔의 역할을 잘 하도록 가는길을 터 주어야합니다.
골프 스윙에서 여러분이 몸과 싸운다면 클럽의 일관성 있는 릴리스는 불가능 합니다.
탑에서 힘쓰지 마시고 파워 존에 힘 쓰세요.
*긴 글을 읽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장문을 날리지 않고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시는 분 또는 일정 수준이상이신 분께도 다소라도 도움이되는 글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간과 노력에 조금은 오우버 했습니다.
***좋은 골싱 꺄페, 마 ㄹ 숑! 마 ㄹ 숑!
파워 존(임팩 존)에 어떤 동작이 있고 선후로는 어떤것인지 알아봅시다.
파워존(*강의록 원문을 쓴 강사는 임팩존 보다는 파워 존 이란 표현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진입시에 오른팔꿈치는 굽힌채 옆구리에 접하는듯하고 왼팔은 편채 오른팔 위에서 다운스윙을 주도합니다. 이것이 클럽을 인사이드 궤도로 끌어와 힘있고 일관성있는 스윙을 가능케하는 관건이며 샤프트 래그를 거의 또는 전부를 지탱하며 힙을 열게 합니다. 볼에 접근함에 따라 오른팔은 펴지기 시작하고 양손은 릴리스를 시작합니다.
다운스윙에서는 주도하는 왼팔은 편채로 윗쪽에 있고 오른팔은 종속적이며 왼팔아래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른팔은 굽힌채 옆구리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인사이드 스윙 괘도를 만드는 것입니다.만일 드로성 타구를 원한다면 이러한 움직임이 열쇄입니다.임팩에 가까워지면 오른팔은 펴지기 시작하고 임팩 구간에서 왼팔위로 올라와 좌선회를 시작합니다. 임팩 순간에는 오른팔이 왼팔과 높이가 같거나 왼팔보다 약간 아래에 있습니다. 이유는 임팩 순간에 오른팔은 완전히 펴서는 않되니까요. 임팩순간을 지나면서 우팔은 여전히 펴지기를 계속하며 충분히 펴지다게 마침내 곧게 완전히 폅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볼을 향한것만이 아닌 쓰루 더 볼 하는 가속이 되니까요.
오른팔이 왼팔 위로 올라가기를 계속하면서 이제 오른팔이 스윙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양팔은 회전을 계속할것이며 몸은 종속적으로 따르며 오르면서 샷을 마치게됩니다.
왼팔은 팔로우 쓰루 중간까지 펴져서 스윙 쓰루한후 마침내 구부러지기 시작합니다.
왼팔이 주도하는 구간은 왼팔을 편채 스윙하고 오른팔이 곧게 펴지면 오른팔이 주도 임무를 인수하며 왼팔은 굽혀집니다. 즉 주도하는 팔을 편채 스윙합니다.
두팔이 왼쪽 귀를 향하여 올라가며 양팔 모두 구부러집니다. 이시점에서 여러분의 몸은 백스윙의 꼬임을 충분히 풀어줬고 가슴은 타겟을 향하며 체중의 95%가 왼쪽에 실려야합니다.
셋 & 릴리스 훈련
팔과 손으로 힘차게 가속하는 느낌을 갖게할 좋은 훈련 및 연습은 셋 & 릴리스 훈련법입니다. 평소대로 볼을 놓고 셋업한후 양손목을 뒤쪽으로 콕(칵)하거나 아니면 하늘 향하여 콕한후 타겟의 반대 방향(몸 우측)으로 양팔을 후진 시켜 오른 팔꿈치를 굽힌채 옆구리에 둡니다. 이 자세는 다운스윙에서 볼을향하여 가는 움직임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이자세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로부터 힘껏 까지 릴리스 하세요, 단 힘껏 뿌리느것(폭발)이지 몸은 사용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하실 것은 손과 팔만의 움직임입니다.릴리스후 몸이 따르며 피니쉬를 완전히 끝내도록 맡깁니다. 풀 스윙 대비 작은 움직임인데도 굉장한 힘을 낼수있슴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손과 팔로 쓰루 더 파워 존 하시면서 가속감을 느끼도록 집중적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은 손과 앞팔의 힘을 더 강하게 해줄것입니다. 이 훈련에 익숙해지면 이젠 골프볼을 쎄!게 칠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관성있는 스윙과 타구를 얻게되었슴을 주목하셔야합니다. 볼이 목표선을 벗어나면 여러분이 어떻게 잘못하여 볼이 선을 벗어나는지 스스로 진단할수 있슬것입니다. 이제 타임잉과 비구선 문제를 생각해야합니다. 손이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자연스럽게 동일한 지점에서 릴리스되어야합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여러분의 신체를 순차적으로 바르게 움직여 몸의 균형을 갖추었다고 했슬 때 앞서 무엇을 어떻게했느냐에 따라 손의 릴리스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는지의 원인을 알게되고 수정하게됩니다. 그래서 스윙에서 힙 오픈을(*순간, 속도, 크기) 많이 생각해야합니다. 여러분의 몸 특히 힙이, 손과 팔의 역할을 잘 하도록 가는길을 터 주어야합니다.
골프 스윙에서 여러분이 몸과 싸운다면 클럽의 일관성 있는 릴리스는 불가능 합니다.
탑에서 힘쓰지 마시고 파워 존에 힘 쓰세요.
*긴 글을 읽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장문을 날리지 않고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시는 분 또는 일정 수준이상이신 분께도 다소라도 도움이되는 글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간과 노력에 조금은 오우버 했습니다.
***좋은 골싱 꺄페, 마 ㄹ 숑! 마 ㄹ 숑!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sanh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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