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 폭포

여행기간 : 2015.12.19 ~ 12.22 (3박4일)

여행국가: 필리핀 마닐라

날 씨 : 우리나라 늦여름 날씨(23~28도)

여행목적 : 단독가족여행(어머니,여동생,남동생가족,처조카,우리가족 총11명)

시 차 : 1시간 느림

환 율 : 1페소:24,8원정도

주요준비물 : 바람막이,여름옷,우산

특이사항 : 일반 가계는 주로 페소만 유통됨

쇼     핑 : 핸드백+썬그라스(550,000원),텅스텐게르마늄팔찌(328,000원)

특기사항:장애우인 동생가족과 늙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감,첫날과 둘쨋날은 비가오락가락함

 

팍상한 폭포체험

마닐라에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세계7대 절경 중 하나인 팍상한 폭포.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영화 '플래툰' 등으로 많이 회자된 이 폭포는 아름다운 절경은 물론 도착할 때까지 방카를 타고 가면서 깊은

골짜기를 구경하는 폭포투어로 유명하며 몇일전 지나간 27호멜로르 태풍으로 물이 불어 중간 작은 폭포로

아쉬움을 달램.

투어가 끝나고 1인당 2달러씩 사공에게 팁을 줌

폭포체험후 코코넛열매 속으로 만든 부코파이을 시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