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들/일상에서

두꺼비,마

가끔씨 2009. 9. 4. 21:24

두꺼비가 살고있는 곳

 

두꺼비의 나들이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마

산우()·서여()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으로 약초로 재배하며 산지에서 자생한다. 식물체에 자줏빛이 돌고 뿌리는 육질이며 땅 속 깊이 들어간다. 품종에 따라 긴 것, 손바닥처럼 생긴 것, 덩어리 같은 것 등 여러 가지이다. 잎은 삼각형비슷하고 심장밑 모양이며, 잎지루는 잎맥과 더불어 자줏빛이 돌고 잎겨드랑이에 주아()가 생긴다.

덩이뿌리를 한방에서는 산약()이라고 하며, 덩이뿌리는 식용 ·약용(강장 ·강정 ·지사제)으로 이용한다.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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