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임팩트 | |
왼쪽 히프 턴 리드·손등, 타킷쪽으로 턴 다운 간'에 보다 완벽하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닫히지 않고 열린 채로 진행된다는 데 있다. 큰 근육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근육인 팔로만 볼을 끊어치기 때문이다. 과 더불어 스윙 톱에서 형성된 손목의 코킹이 허리 높이에 이를 때까지 풀리지 않은 채로 진입하다가 임팩 트 존에서 볼을 향해 한 순간에 풀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임팩트다. 다시말해 백스윙의 최초 동작으로 먼저 스윙 스피드의 원천인 손목의 코킹 각도를 되도록이면 깊게 만들 어내고, 다운스윙의 최초 동작인 히프의 '측면 이동'을 통해 부드러운 인사이드 '래깅(Lagging·스윙 톱에 서 형성된 손목 코킹이 일찍 풀리지 않은 채로 유지되면서 임팩트 존으로 진입하는 이상적인 형태)'이 릴 리스 포인트까지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임팩트 순간의 주요 포인트를 체크해 보자. 첫째, <사진1>처럼 오른발의 '롤 인'과 왼발의 '롤 아웃' 과 더불어 왼쪽 히프의 방향 전환을 아주 빠르게 해줘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체중이동 동작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스윙의 최저점에서 아주 빠르게 풀어줘야 한다.
는 이 모든 동작의 완벽한 조합체다. 때문에 임팩트 때는 빠른 왼쪽 히프의 회전과 빠른 왼손등의 턴 다운으로 정확한 타이밍을 이끌어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Pinch)해야 한다. 각도가 임팩트순간에 벌떡 펴지면서 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방지해야 한다. 또 어깨는 스퀘어로, 히프 는 45도로 회전되면서 오픈되어야 볼을 깨끗하게 타격할 수 있다. 동시에 머리를 볼 뒤에 머물게 하면 팔은 자연스럽고 빠르게 스윙되기 때문에 강력한 파워를 유발시켜 비거리 증대를 가져온다. 손 동작또는 위대한 손'이라고 말하고 있다. 회전과 손목 코킹을 조화롭게 풀어주는 동작인이다. 클럽 페이스는 '오픈에서 스퀘어로, 스퀘어에서 클로즈드 상태'로 전환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왼쪽 '히프의 측면 이동'과 '빠른 방향 전환'이다.
클럽이 볼을 가격 할 때는 야구 방망이로 볼을 때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 '순간 속도'가 감소하게 되는 데 그 감속을 보상해주면서 스윙 스피드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히프의 측면이동으로 <사진4>처럼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하고, <사진5>와 같이 왼쪽 히프의 빠른 방향 전환으로 왼팔뚝이 '역회전'되도 록 리드해야 한다. 끝으로 <사진6>처럼 왼손등을 아주 빠르게 턴 다운해야 한다. 향하도록왼손등을 턴 다운할수록 클럽 페이스는 스퀘어 상태에 가까워지고, 왼손바닥이 몸을 향하도록 왼손등을 턴하면할수록 클럽 페이스는 더욱 더 열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전혀 느껴지보지 못했던 훅성 구질로 연결될 것이다. 지금까지 슬라이스와 전쟁을 하고 있었다면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말끔히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왼손등을 아주빠르게 턴 다운할 수 있게 돼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 할 수 있는 '레이트 릴리스'을 창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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