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운스윙
[스크랩] 다운 스윙 A - 무어시의 프로 출신 티칭 프로
가끔씨
2006. 5. 22. 11:34
*다운 스윙에 관한 질문이 많은것 같아 선의의 익명인 티칭 프로의 강의내용을 올립니다.
1.올바른 백스윙을 하였고 바른 자세를 갖추었다면 다운쉬잉은 일련의 스윙중 가장 쉬운 부문이 됩니다. 즉 다운스윙은 백스윙에 이뤄진 움직임에 대한 반작용이며 몸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수의 골퍼들이 탑스윙에서 자연스러워야할 반작용을 잘못된 방법으로 방해하는것입니다.따라서 가장 쉬워야할 다운스윙 시작을 망가뜨려 수정하고 바르게 고정하기가 가장 어렵다고들합니다. 일단 이러한 잘못을 고친다면 보다 나은 스윙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2."다운스윙의 시작은 타겟 방향으로 힙을 약간 수평이동시킴과 동시에 힙을 열어 주는것입니다"
백스윙에서 힙이 상체에대하여 약간의 저항을(*백스윙 강의 올림은 다음에...)갖게함이 중요합니다.힙을 열면 다운쉬잉 시작에 따른 일련의 움직임이 각기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즉 오른팔굼치는 우측 옆구리로,양팔은 밑으로 떨어져 바른 스윙면을 만들것입니다. 그러나 힙이 열린다음 양팔이 제자리를 찾아 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않됩니다. 즉 힙턴/팔 내림/오른팔굼치가 동시에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하세요. 중요한 열쇠는 이와같은 움직임 이전에 체중이동이 있어야 합니다. 탑에 이르기 직전 하체뿐만아니라 전 상하체를 타겟을 향하여 체중이동 해줘야합니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힙 떨굼( hip bump)의 결과입니다.
제대로된 힙떨굼으로 생긴 전신의 수평이동에 따른 체중은 왼발 안쪽으로 받아줘야합니다.
체중을 왼발안쪽으로 받아주면 인사이드 투 아웃 스윙을 가능케하며 과도한 수평이동을 예방합니다.
"힙 떨굼 즉시 힙이 열리고 팔은 아래로" 이렇게 순차적이지만 따로 따로 움직이겠다는 생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스윙의 흐름을 아시면 됩니다. 즉 이러한 움직임에 이음새가 없이 매끄러우면 됩니다.
3.수많은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세밀하게 분석하면 약간의 힙떨굼과 힙수평이동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합니다. 이동작은 비데오의 한 프레임에 불과한 매우빠른 동작입니다. 다리 움직임의 크기에 따라 힘떨굼을 볼수있는 선수와 단지 미미한 체중이동을 볼수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와같이 움직이도록 숙달되어야하며 부분별로 나누어 연습해야합니다. 백스윙 탑이 가까워지면 몸을 타겟쪽으로 이동 시작합니다. 몸 열림은 아닙니다. 몸이동이 스윙 탑 완료 전입니다. 이어서 힙을 열고 양팔을 아래로 내립니다. 오른팔꿈치가 몸 우측에 자리-오른쪽 힙의 관절 바로 위에- 합니다. 올바른 다운스윙의 감을 잡으시도록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지 실제 스윙에서는 이렇게 나누어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동작이 유연한 흐름 같아야하며 동시에 일어나는것입니다."
4.힙을 열면 양팔은 자동으로 내려와 몸의 우측에 이르는데 백스윙 탑에서 이뤄진 손과 샤프트의 각도를 유지(*L자 모양)해야합니다.이것을 지연(lag)이라고 부르며 이 래그가 강력한 스윙을 가능케하는 결정적 요소입니다.
* 3일간 출장후에 다운스윙의 남은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1.올바른 백스윙을 하였고 바른 자세를 갖추었다면 다운쉬잉은 일련의 스윙중 가장 쉬운 부문이 됩니다. 즉 다운스윙은 백스윙에 이뤄진 움직임에 대한 반작용이며 몸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수의 골퍼들이 탑스윙에서 자연스러워야할 반작용을 잘못된 방법으로 방해하는것입니다.따라서 가장 쉬워야할 다운스윙 시작을 망가뜨려 수정하고 바르게 고정하기가 가장 어렵다고들합니다. 일단 이러한 잘못을 고친다면 보다 나은 스윙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2."다운스윙의 시작은 타겟 방향으로 힙을 약간 수평이동시킴과 동시에 힙을 열어 주는것입니다"
백스윙에서 힙이 상체에대하여 약간의 저항을(*백스윙 강의 올림은 다음에...)갖게함이 중요합니다.힙을 열면 다운쉬잉 시작에 따른 일련의 움직임이 각기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즉 오른팔굼치는 우측 옆구리로,양팔은 밑으로 떨어져 바른 스윙면을 만들것입니다. 그러나 힙이 열린다음 양팔이 제자리를 찾아 떨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않됩니다. 즉 힙턴/팔 내림/오른팔굼치가 동시에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하세요. 중요한 열쇠는 이와같은 움직임 이전에 체중이동이 있어야 합니다. 탑에 이르기 직전 하체뿐만아니라 전 상하체를 타겟을 향하여 체중이동 해줘야합니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힙 떨굼( hip bump)의 결과입니다.
제대로된 힙떨굼으로 생긴 전신의 수평이동에 따른 체중은 왼발 안쪽으로 받아줘야합니다.
체중을 왼발안쪽으로 받아주면 인사이드 투 아웃 스윙을 가능케하며 과도한 수평이동을 예방합니다.
"힙 떨굼 즉시 힙이 열리고 팔은 아래로" 이렇게 순차적이지만 따로 따로 움직이겠다는 생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스윙의 흐름을 아시면 됩니다. 즉 이러한 움직임에 이음새가 없이 매끄러우면 됩니다.
3.수많은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세밀하게 분석하면 약간의 힙떨굼과 힙수평이동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합니다. 이동작은 비데오의 한 프레임에 불과한 매우빠른 동작입니다. 다리 움직임의 크기에 따라 힘떨굼을 볼수있는 선수와 단지 미미한 체중이동을 볼수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와같이 움직이도록 숙달되어야하며 부분별로 나누어 연습해야합니다. 백스윙 탑이 가까워지면 몸을 타겟쪽으로 이동 시작합니다. 몸 열림은 아닙니다. 몸이동이 스윙 탑 완료 전입니다. 이어서 힙을 열고 양팔을 아래로 내립니다. 오른팔꿈치가 몸 우측에 자리-오른쪽 힙의 관절 바로 위에- 합니다. 올바른 다운스윙의 감을 잡으시도록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지 실제 스윙에서는 이렇게 나누어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동작이 유연한 흐름 같아야하며 동시에 일어나는것입니다."
4.힙을 열면 양팔은 자동으로 내려와 몸의 우측에 이르는데 백스윙 탑에서 이뤄진 손과 샤프트의 각도를 유지(*L자 모양)해야합니다.이것을 지연(lag)이라고 부르며 이 래그가 강력한 스윙을 가능케하는 결정적 요소입니다.
* 3일간 출장후에 다운스윙의 남은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sanh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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