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북해도)
노보리벳츠,삿포로
가끔씨
2013. 12. 27. 08:49
지옥계곡
황회색 바위에서 화산가스가 분출,주변 일대를 강한 유황냄새로 뒤덥고 있어 마치 지옥을 연상하게 한다하여 붙여진 곳으로 1분에 3000리터의 온천수가 솟아오른다.
1분에 3,000리터의 온천수가 솟아오름
2일차 숙소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연어알 밥
삿포로 구도청사
아까랭가(붉은 벽돌)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홋카이도 개척시대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견학 및 시음
박물관 입구에 있는 대형트리
생맥주 시음
오도리 공원
삿포로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도리공원내에는 약 1.5㎞에 걸쳐 눈과 얼음으로 제작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며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눈조각과 얼음조각은 삿포로눈축제의 준비가 한창임.
3일차 숙소
마지막 날 저녁은 화정식과 사케로...
숙소에서 본 도마코마이의 야경과 아침
눈 덮인치토세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