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씨 2010. 1. 9. 12:52

피레우스항구에서  에기나섬가는 페리

 항구에 정박 중인 배 

 페리에서 마셔본 그리스 전통 커피인 엘리니꼬(?)  1.6유료에 한잔하며 맛이 달콤한 흙냄새(?)

 

멀리 에기나섬이 보이고

항구에 있는 미니그리스  정교회 

항구에서-멀리보이는 기둥이 아폴로 신전 

줄지어 있는 노천 카페들 

에기나섬에서 유명한 문어요리에 우드(전통주)를 한잔하려 했으나 1월1일이라 휴업중

에기나 섬의 집들

 

 

예사롭지않은 건물 같은데 까막눈이라...

정박중인 요트와 배들

지중해 바닷가는 물이 맑고 특유의 비린내가 없으며 끈적이지않고 쾌적함

과일파는 배에서 어머니를 도우는 착한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