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트러블샷
[스크랩] 경사진 곳에서의 스윙
가끔씨
2007. 8. 6. 12:46
-------------<공이 발보다 높은 곳>--------------------------
훅이 나는 라이입니다.
1. 목표보다 약간 우측을 겨냥하여 어드레스
2. 크럽을 조금 짧게 잡는다.
3. 연습스윙을 하여 디봇 자국을 만들어 그 자리에 크럽을 대고, 몸과 팔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앞으로 조금씩 걸음을 옮겨서 셋업하여, 스윙 궤도에 맞게 공과 몸의 간격을 맞춘다.
4. 쓰리 쿼터 스윙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한다.
5. 당연히 한 크럽 정도 길게 잡아 풀 스윙 못한 거리를 카바한다.
평소 연습이 부족한 샷이니 더 집중하여 크럽이 공에 맞는 장면을 목격한다.
몸이 리랙스 된 상태로 스윙을해야 공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공이 발보다 낮은 곳>--------------------------
스라이스 라이입니다.
1. 목표보다 왼쪽으로 겨냥하여 어드레스 한다.
2. 무릎을 약간 더 구부리고 상체도 약간 더 숙여서 어드레스 한다.
3. 쓰리 쿼터 스윙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 한다.
4. 평소에 연습이 부족한 샷이니, 더 집중하여 공이 크럽에 맞는 장면을 본다.
연습 스윙의 디봇 자국을 이용한 볼과의 간격 유지도 활용 한다.
-----------------<내리막 라이>--------------------------------
공의 왼편, 즉 왼발 쪽이 낮은 라이입니다.
뒷 땅을 치기 쉽죠.
1. 어드레스에서 몸의 기울기를 경사에 맞추어 왼발 쪽에 체중을 더 많이 둔다.
공도 오른 발 쪽으로 두고 뒷땅을 예방한다.
2. 스윙 궤도도 경사에 따라 내려 치듯한 동작을 해야 공을 더 견실하게 맞출수 있다.
3. 훼이스 각도가 서게 되므로 평지보다 한크럽정도 거리가 더 나가는 것을 감안하여, 한크럽 짧게 잡는다.
(쓰리 쿼터 스윙이 불안하거나, 연습이 많이 되어 어떻한 라이에서도 풀스윙이 자신 있는 분이 쓰는 방법)
4. 한 크럽 짧게 잡는게 불안하여 힘이 더 들어갈 수 있으므로 제 크럽을 잡고 쓰리 쿼터 스윙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수 있다.
(쓰리 쿼터 스윙을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감을 갖고 있거나, 거리에 자신이 없어 조금만 길어 보이면 힘이 들어가는 습관을 가진 분이 쓰는 방법)
5. 약간 스라이스가 날수있으므로 조금만 왼쪽을겨냥한다.
-------------------<오르막 라이>---------------------------------
왼발 쪽이 높은 라이입니다.
1. 편할 만큼만 라이에 순응하여 어드레스한다.
2.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약간만 오른발쪽에 체중을 두고 왼쪽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3. 평소대로 스윙하되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조심한다.
4. 공이 평지보다 높이 뜨므로 한 크럽 무조건 길게 잡는다.
5. 약간 훅이 닐수있으므로 조금만 오른쪽을 겨냥한다.
공 뒷면 (헤드에 맞는 면) 이 훤히 보이므로 치기 편한 샷이고. 뒷땅의 염려가 없다.
그러나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서 이런 좋은 챤스에도 뒷땅을 치는 희한한 경험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_^
훅이 나는 라이입니다.
1. 목표보다 약간 우측을 겨냥하여 어드레스
2. 크럽을 조금 짧게 잡는다.
3. 연습스윙을 하여 디봇 자국을 만들어 그 자리에 크럽을 대고, 몸과 팔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앞으로 조금씩 걸음을 옮겨서 셋업하여, 스윙 궤도에 맞게 공과 몸의 간격을 맞춘다.
4. 쓰리 쿼터 스윙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한다.
5. 당연히 한 크럽 정도 길게 잡아 풀 스윙 못한 거리를 카바한다.
평소 연습이 부족한 샷이니 더 집중하여 크럽이 공에 맞는 장면을 목격한다.
몸이 리랙스 된 상태로 스윙을해야 공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공이 발보다 낮은 곳>--------------------------
스라이스 라이입니다.
1. 목표보다 왼쪽으로 겨냥하여 어드레스 한다.
2. 무릎을 약간 더 구부리고 상체도 약간 더 숙여서 어드레스 한다.
3. 쓰리 쿼터 스윙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 한다.
4. 평소에 연습이 부족한 샷이니, 더 집중하여 공이 크럽에 맞는 장면을 본다.
연습 스윙의 디봇 자국을 이용한 볼과의 간격 유지도 활용 한다.
-----------------<내리막 라이>--------------------------------
공의 왼편, 즉 왼발 쪽이 낮은 라이입니다.
뒷 땅을 치기 쉽죠.
1. 어드레스에서 몸의 기울기를 경사에 맞추어 왼발 쪽에 체중을 더 많이 둔다.
공도 오른 발 쪽으로 두고 뒷땅을 예방한다.
2. 스윙 궤도도 경사에 따라 내려 치듯한 동작을 해야 공을 더 견실하게 맞출수 있다.
3. 훼이스 각도가 서게 되므로 평지보다 한크럽정도 거리가 더 나가는 것을 감안하여, 한크럽 짧게 잡는다.
(쓰리 쿼터 스윙이 불안하거나, 연습이 많이 되어 어떻한 라이에서도 풀스윙이 자신 있는 분이 쓰는 방법)
4. 한 크럽 짧게 잡는게 불안하여 힘이 더 들어갈 수 있으므로 제 크럽을 잡고 쓰리 쿼터 스윙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수 있다.
(쓰리 쿼터 스윙을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감을 갖고 있거나, 거리에 자신이 없어 조금만 길어 보이면 힘이 들어가는 습관을 가진 분이 쓰는 방법)
5. 약간 스라이스가 날수있으므로 조금만 왼쪽을겨냥한다.
-------------------<오르막 라이>---------------------------------
왼발 쪽이 높은 라이입니다.
1. 편할 만큼만 라이에 순응하여 어드레스한다.
2.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약간만 오른발쪽에 체중을 두고 왼쪽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3. 평소대로 스윙하되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조심한다.
4. 공이 평지보다 높이 뜨므로 한 크럽 무조건 길게 잡는다.
5. 약간 훅이 닐수있으므로 조금만 오른쪽을 겨냥한다.
공 뒷면 (헤드에 맞는 면) 이 훤히 보이므로 치기 편한 샷이고. 뒷땅의 염려가 없다.
그러나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서 이런 좋은 챤스에도 뒷땅을 치는 희한한 경험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_^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gentl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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